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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주시, 자투리땅에 ‘녹색쌈지숲’ 조성

기사승인 2021.05.31  16:25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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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주시는 시민들의 정서함양 등 위해 관내 자투리땅을 ‘녹색쌈지숲’으로 조성했다고 5월 31일 밝혔다. 

이번 사업은 도시화·산업화의 영향으로 인한 생활권 녹지공간 축소, 환경오염 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금흥동 일원 약 1,700㎡에 1억 원을 투입해 실시됐다.

시는 이 일대 방음벽과 옹벽사이 공간을 숲으로 조성하고 소나무(장송), 복자기, 산수유 등 교목 49주와 조팝나무, 남천 등 관목 3,330주를 식재해 아름다운 경관을 창출했다.

곽병수 산림공원과장은 “이번 녹색쌈지숲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도시경관과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는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”고 말했다.

김자경 기자 gknews1472@naver.com

<저작권자 © 지케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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